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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열 전 KTA부회장 초등연맨 회장 당선회원 화합, 재정 안정, 투명한 협회 운영 강조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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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0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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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3대 회장 당선자.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3대 회장으로 최권열 전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26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JH레전드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3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선거가 열렸다.

127명의 선거인 중 100명이 참가한 이날 선거에서 당선자는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최권열 후보가 42표을 얻어 초등연맹 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최 후보는 32표를 얻은 기호 2번 유기대 후보, 26표를 얻은 기호 1번 김무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최권열 신임회장은 당선 직후 초등연맹 재정 안정,회원들간 화합, 투명한 행정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먼저“초심을 잃지 않고 충실한 머슴이 되어 연맹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초등연맹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것은 재정 확보다. 또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의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안고 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앞으로 문체부, 대한체육회, KTA, 태권도진흥재단과 협조하고, 또 나름대로 후원회를 결성해 재정 확보를 안정적으로 하겠다. 오늘 발표한 내용을 잊지 않고 회원들의 충실한 머슴이 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사무국의 투명한 행정,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다 오픈할 것이다.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초등연맹을 운영 할 것이다. 다시는 초등연맹에서 좋지 못한 전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선거에 앞서 김철민 감사가 선거 기간 중 선거인명부 오기 및 누락과 관련한 정정사항에 대해 향후 소송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후보자 3인 모두 선거 후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서약하면서 마무리돼 회장 선출 선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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