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오피니언칼럼
위대한 그 이름, 자랑스러운 그 이름, 이 땅의 지도자 우리는 “태권도 사범”이다
WTN 월드태권도뉴스  |  webmaster@w-taekwond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5  16:40: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른 아침 쌀쌀한 공기와 아침이슬이 떠오르는 햇살과 어우러져 눈이 부시다.참으로 고마운 또 다른 하루 일을 시작하며 가벼운 아침 산행 길에 나섰다.

산행 중에 사범과 도장, 사범의 역할과 태권도의 숭고한 가치에 대한 생각으로 몸에 힘이 솟고 뿌듯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며 가슴 벅찬 심장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우리는 태권도 사범입니다. 우리는 위대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뜨겁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뚝 서 있어야 합니다. 나는 “태권도 사범이다”라고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 시키고 그 변화가 세상을 변화 시키고 우리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그리고 조국을 위한 미래의 초석이 될 수 있게 만들 수 있겠는가?.

자신감이 부족한 우리 수련생을 자신감 넘치는 수련생으로 부정적이고 게으른 수련생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이기적이고 나태한 수련생을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변화 시켜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이 바로 어느 누구도 아닌 우리 태권도 “사범님”입니다.

의사, 판사, 검사, 대학교수,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 영어 선생님, 할 수도 없는 일을, 하지도 못하고 생각 할 수도 없는 일을, 우리 무도 태권도 사범님이 하고 계시는 겁니다. 우리 사범님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고 희망찬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사범님의 모습, 스승님의 모습,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입니다.

우리의 도장과 사범님의 모습은 모든 수련생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상을 꿈꾸며 자기목표와 꿈을 실현하고 성취하는 승리자를 만들어 주는 경기에서의 메달 챔피언(Medal Champion)을 만드는 것이 아닌 처절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이기는 라이프 챔피언(Life Champion)즉 “삶의 승리자”“인생의 승리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우리 道場의 본 모습이자 師範님의 본 모습일 것입니다.

사범님의 모습이 예전에 주먹질 잘하고 발길질 잘하는 체육관 관장님의 모습이 아닌 머리에는 “지식과 지혜”가 가슴에는 “덕과 양심”이, 몸에는 “에너지와 힘”이 넘치는 바로 그분이 이 땅의 새로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스승님의 모습, 사범님의 모습입니다. 사범님의 가르침이 살아 숨 쉬는 살아있는 도장, 생동감 넘치는 도장, 사범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범님의 열정과 땀의 가치를 아는 도장, 그래서 수련생이 찾아오고, 기다려지는 태권도 시간, 가고 싶은 태권도 도장을 만드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이 도장에서 하얀 도복을 입고 정성스럽게 가르쳐 “성공하는 삶” 인생의 길(The way of life)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것이 사범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이며 이것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이고 애국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범님의 큰 꿈과 가르침이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인식의 변화 속에서 무도 태권도는 변화 할 수 있을 것이고 사회적 인식의 변화 속에서 아름답고 숭고한 사범님의 가치와 태권도의 본질적 의미가 변화 될 것이고 우리 사범님들의 사회적 positioning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고귀한 교육적 가치를 스스로 높여 삼성, 현대 , SK 등의 대기업 대표이사급 수준의 경제적 수입과, 대기업 복지 수준이 부럽지 않은 태권도 사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의 젊은 태권도 사범하고 결혼 하고픈 사회적 명성도 쌓아야 합니다. 태권도 사범 하면 대학 교수 이상의 명성과 사회적 지위와 자긍심을 갖는 직업이 되어야 합니다.

태권도를 수련하고 태권도 사범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자긍심을 갖게 하며 벅찬 감동과 진한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가슴 깊이 파고들 때 끓어오르는 무도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새로운 역사적 인식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미래의 태권도 가치를 창조하고 이끌어 가야 합니다. 새로운 지도자상을 만들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가치를 빛나는 보석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가치를 모른 체 스스로가 어둠속에 던져 버리는(明珠暗投) 어리석음에서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얀 도복을 여며 입으며 오늘도 도장으로 돌아와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시대를 우리 자랑스럽고 위대한 사범님들과 함께 준비 해봅니다.

<김수민 사장 프로필>
△동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1987)
△고보무역 근무. 미국 플로리다로 도미. 성공 도장경영,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MBA 경영학석사.
△독일 Siemens의 OSRAM Korea 근무
△한국마샬아츠월드 창립(2001),
△Sumray Corp co.,Ltd 창업.
△SKC와 M&A, SKC lighting창립.
△EN2 창립.
△최근 태권도 관련 Business 업체 (주) M A Global Net co., Ltd 창립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WTN 월드태권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권법사
글쓴이가 누군지요. 공감합니다.
(2019-04-26 15:09:3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5
이래서 태권도가 좋다 / I like Taekwondo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5 라비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