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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장사꾼인가? 존경받는 사범님인가?
김수민 MA GLOBAL NET 대표이사  |  sumr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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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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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MA GLOBAL NET 대표이사

행복한 하루의 도장 일을 마치고 난 후 땀에 젖은 도복과 띠를 가지런히 정리하며 난 오늘 정말 후회 없는 일과 속에서 황소와 같은 땀을 뻘뻘 흘리며 수련생에겐 꿈과 희망을 나 자신에겐 박수를 보내 줄 수 있는 하루였던가를 조용히 눈을 감고 고요함에 젖어본다.

난 정말 태권도 장사꾼이 되고 싶지 않기에 지금의 나의 수련생이 진정한 제자가 되고 도장이 성공하고 존중받는 도장 존경 받는 지도자이고 싶다. 지금은 비록 7-8살 10살의 어린 수련생이지만, 앞으로 10년 뒤 혹은 20년 뒤에는 어엿한 성년이 되어 사회인의 일원이 되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때 길거리에서 나와 마주쳤을 때 나를 향해‘저 태권도 장사꾼 놈의 새끼’라고 손가락질 할 것인가? 아님 사범님하고 외치며 달려와 나에게 안길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래서 오늘 내가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가, 내가 전해준 꿈과 희망이 나의 제자가 세상으로 나가 패배보다는 승리하는 삶을, 실패보다는 성공하는 삶을, 불행하기 보다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 나의 수련생 그리고 내 제자들이 찬란한 나의 꿈과 희망찬 미래 속에 함께 성장하고 훗날 성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고 나누며 살아가는 성공된 삶을 만들고 싶다.

무도 태권도 지도자로서 또한 도장을 경영하는 사업가로서 내 도장 주변에서 잘되는 도장도 보았고 잘 안되는 도장도 접해보았다. 잘되는 도장과 안되는 도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무엇이 다르기에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보이는 걸까?

태권도 장사꾼이 아닌 사랑과 존중을 받는 도장, 존경 받는 내 자신이 진정한 사범으로서 지도자가 되기 위해 태권도가 제에게 질책을 하며 가르쳐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게을러서는 안된다. 게으르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고 내일이 모레 모레가, 일주일 아니 일 년 후에도 못다 이루고 결국은 일을 회피하고 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되고 스마트하게 일을 헤쳐 나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 부정적 생각과 태도를 버려야 한다. 부정적 생각은 변명과 핑계를 만들어내고 난 해도 안된다는 패배주의에 싸여 남을 비난하고 도장 일에는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무지하고 무식해서는 안된다. 부족한 것을 깨닫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것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부족한 것을 배우고 익혀 새로운 방향으로 개선하고 도전과 성취를 향해 정진하는 생각이다.

넷째,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일에 대한 도전과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개선하거나 발전시키기에 필요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지금에 안주하려는 생각이다.

나의 도장이 성공하고 인간적인 사범의 숭고한 지도력으로 삶을 일구어낸 잘되는 도장을 보면 첫째, 사범님의 도장에 열정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이고 도장에서 헌신적이며 무조건적 무도 사랑과 자기 일에 미쳐 일을 추진하는 뜨거움이 있는 도장이다.

둘째, 사범님의 자신감이 넘치는 도장, 꿈을 갖고 목표를 성취하는데 더 스마트하게 열심히 일하고 어떠한 안된다고 하는 두려움 없이 자신감에 넘치고 방해물이 생기면 이를 해결할 방법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데 노력하고 성취할 때 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꿈은 포기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이루어 가는 것이다 셋째 사범님의 리더십 능력이 살아있는 도장, 나를 이끄는 리더십과 타인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십 지역사회와 대중을 이끄는 지도력이 넘쳐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돈벌이가 잘되는 도장을 만드는 것이 아닌 무도 지도자로써의 성공과 태권도 도장 경영의 성공을 만드는 인간적 스승님으로서의 성공과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재정적으로 자유로운 사범님의 위상을 가슴속에 새기며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그 이름 태권도”를 하얀 종이위에 마음을 담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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