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뉴스종합
태권도 2회 연속 패럴림픽 정식종목 채택2020 도쿄 패럴림픽 이어, 2024 파리 패럴림픽에도 정식종목 채택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8  18:1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7 런던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K42 남자 +75kg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김현(오른쪽)의 준결승 장면<사진=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가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 이어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확정됐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25일 런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도쿄 패럴림픽 22개 종목을 파리 패럴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유지시키기로 확정했다.

태권도를 포함한 22개 종목은 육상, 양궁, 배드민턴, 블라이드 풋볼(blind football), 보치아(boccia), 카누, 사이클링, 승마, 골볼(Goalball), 유도, 역도, 조정, 사격, 좌식배구, 수영, 탁구, 트라이애슬론, 휠체어농구, 휠체어펜싱, 휠체어럭비, 휠체어테니스 등이다.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IPC회장은 “2024 파리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총 22개 종목에 짐심으로 축하한다”며 “해당 종목의 국제적 영향력, 남녀 선수 성비 균형, 다양한 장애가 있는 선수들의 출전 기회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태권도에 정말 기쁜 소식이다. IPC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도쿄 팰럴림픽에 처음 소개되는 장애인 태권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2015년 1월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에서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치러질 22개 정식종목 중 하나로 선정된 후 이번에 다시 한 번 쾌거를 이뤄냈다.

WT는 이미 2009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첫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 대회를 시작했으며 올해 2월 5일부터 양일간 터키 안탈야에서 제8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상욱 기 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5
이래서 태권도가 좋다 / I like Taekwondo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5 라비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