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1월 2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 진흥과 재단 · 태권도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 태권도산업 촉진 그리고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에 발 맞추어 지속적인 혁신과제를 발굴과 공공성 강화, 인권경영체제 도입 등으로

재단과 임직원 그리고 고객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자고 했다.

이를 통해, 태권도 진흥과 태권도원 활성화, 인권경영 세가지 과제를 위해 재단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