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장 2019년 신년사

 
 

친애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2019년 희망의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본분을 꿋꿋하게 지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져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 협회는 지난 99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협회 건물3층에 ‘GTA 중앙도장 연수원’을 개관하여 정통태권도 지도자 교육, 실버지도자교육, 한방태권도교육 등 다양한 지도 과목을 가지고 2019년 1월부터 지도자 연수를 시작합니다. 지난 50여 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경기도 태권도가 굳건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경기도 태권도 지도자들의 열정과 지원 때문입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산하에 재단법인 경태재단과 사단법인 태권도공제 조합을 운영, 경기단체로서 수익사업의 한계성을 벗어나기 위해 연수원 운영사업, 용품공동구매 사업, 회원교육사업, 다문화 지원사업 용역활동 등 수익사업과 사회 계몽사업을 통하여 국내외 태권도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기도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생존,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회원 간 단합과 협심의 운영 체계의 투명 행정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 협회 운영의 투명성부터 강화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 협회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운영진단을 실시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불필요한 운영 요소를 개선하여 투명 행정을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도 변화와 함께 각 구성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문화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019년이 그 어느 해보다 경기도태권도협회를 역동적으로 탈바꿈 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한해 협회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1월 1일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경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가정과 도장, 학교, 팀 마다 건승하심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경기불황 및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태권도 가족 모두가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 흘리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태권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경북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경북태권도 가족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3월 30일 태권도가 법률로서 국기(國技)로 지정되었고, 정부에서는 태권도를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여 각종 지원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또한 국회에서 국기태권도 제도개선 공청회 등을 개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태권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 출산, 인구감소와 더불어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정부와 국회에서 어느 때보다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 때,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등과 발맞추어 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어 실질적으로 일선 도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이어서 우리 회원들이 경기가 나아짐을 체감할 수 있는 2019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전 회원과 임원이 함께하는 임원 워크샵과 회원 경조사 지원사업, 도장 활성화 지도자교육 등 회원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멋이 있고 아름다운 경기장 문화 정립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회원도장 관장님들이 불편함이 없이 도장을 운영하고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마음 놓고 훈련에 전념토록 협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19년에도 우리 협회와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올 한해 목표하신 일 꼭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윤 종 욱

 

新 年 辭

 
 

경남태권도협회 회원 가족 여러분 !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경남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첫날 새아침, 우리는 변함없이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의 의미를 보다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경남태권도협회 여러분 !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뛰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먼저 2019년을 내다보는 큰 틀에서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고, 우리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 및 태권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 태권도 선수 확보가 점점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 학교 태권도 팀 육성의 선행조건인 선수 확대를 강화하고, 우리 태권도의 꿈나무들을 발굴에 전력을 집중하고 장기적 학교 태권도 활성화에 대한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팀 활성화와 팀 창단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남태권도협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여「명실상부 한 협회」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이겠습니다.

2018년 숱한 고비와 난관이 있었지만 우리 협회가 제2의 도약할 승부수이자, 우리 세대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입니다.

경남태권도협회의 자부심과 그간에 축적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태권도 발전에 밑그림 되고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경남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금년 한해는 희망 또한 크지만 난관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고, 서로가 서로를 성원하면서 함께 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경남태권도협회 회장 박상수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신년사

 
 

사랑하는 충청남도태권도 가족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협회는 지난 2018년 한해는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함께 태권도장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고 자부합니다. 돌이켜보면 너무나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 충남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7년 전국소년체전 역사 첫 “시도종합1위 달성”의 쾌거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협회는 대전 MBC와 함께 개최한 2018 대전MBC 국제오픈대회를 해외 10개국 참가 및 국내 2,500여명이 참가하는 중부권 최고의 태권도대회로 발돋움시켰습니다.

이어 우리 충남태권도협회는 충청남도청 실업팀창단으로 충청남도태권도의 경기력 향상과 태권도 시범단 창단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일선관장님 그리고 지도자님들께서 늘 협회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심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와 일치단결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충남태권도협회는 기해년 새해에는 안정된 협회로서 회원들이 주인인 협회로 새로운 도약을 향해 더욱더 진화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충남태권도협회는 새해에는 지도자 의식 개혁의 일환으로 ‘남 덕, 남 탓 “2019 칭찬합시다!’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 새로운 희망과 비전 아래 “당당하게” 나아가는 새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늘 도장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월 1일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나 동 식 배상

 

충북태권도협회장 2019년 신년사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9년 새해는 우리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태권도는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경제사정이 크게 위축되어 우리 태권도 도장의 수련생들의 감소 등으로 지도자들이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도자들은 결코 실의에 빠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저력을 보여 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충북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올해는 그동안 쌓아 놓은 탄탄한 바탕 위에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협회 기틀을 다져나가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장차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우리 충북태권도협회 소속 수련생들이 다양한 태권도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등 일선 태권도 도장의 경쟁력을 위한 인프라 및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앙협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들이 공존하는 충북태권도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협회의 발전계획을 재정립함으로써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협회발전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충북태권도협회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능력 있는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충북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 충북태권도협회는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성숙한 충북태권도협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우리 협회가 계획한 계획들을 하나하나씩 내실 있게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 충북태권도협회의 앞날을 힘차게 열어 나간다면 반드시 이룩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1월 1일

충북태권도협회 회장 성정환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 신년사 

 
 

'2019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健康과 幸福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祈願합니다.

지난해 우리 강원도태권도협회 성장과 경기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매진해 왔습니다.

지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5,은5,동5개로 3위를 차지했으며, 전국대회 규모 대회를 유치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모두가 우리 협회 발전을 위해 熱과 誠을 다하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2019년 올해는 우리 협회 발전 위하여 우리 회원들은 서로를 돕고 智慧와 슬기를 모아 자기가 맡은 일에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운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만들고 신속하고 과감히 집행해 나가야하겠습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태권도 발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과거의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서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명한 협회를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한국 태권도 중심으로 도약하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아야겠습니다.

우리 협회의 행정투명성이 지켜짐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존중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과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협회의 모든 구성원은 책임 있는 의식과 자질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모든 지도 활동에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새해가 우리 협회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熱과 誠을 다해 최선을 다해주셨듯이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땀과 노력은 분명한 成果로 나타날 것이고 그 결실을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가족 여러분, 올 해도 연초 세웠던 所望들 다 이루시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장 최선복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새해인사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지도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정에서도 건강과 더불어,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성장과 경기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매진해 왔습니다.‘2018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시리즈’ 장준 선수가 우승, 강미르 선수가 2018 유스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력 향상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이모두가 우리 연맹 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熱과 誠을 다하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조직구성원 간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소통을 활발히 하고 즐거운 연맹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들은 계속 될 것입니다. 소통과 즐거운 연맹의 바탕에는 ´존중´이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스승과 제자 또한 동료를 존중할 때 소통이 활발히 일어나고 비로소 생활도 즐거워집니다. 이러한 존중에 바탕을 둔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2019년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인의 힘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간에 신뢰를 쌓고 팀워크를 이루어 일을 해나감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지도자 여러분!

앞으로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쳐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원단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이철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2019년 신년사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원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맞이했습니다.

올해 한해 소망을 기원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합니다.

우리 실업태권도연맹은 2018년 투명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했습니다.󰡐안정적인 기반위해 성장하는 실업태권도연맹이야말로 올해 새해를 여는 이 순간에, 우리 실업태권도연맹 회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입니다.

2019년 새해를 여는 이 자리를 통해 연맹 회원들의 동반 성장 가능성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실업태권도연맹의 필요한 변화와 혁신에 대해서 우리의 의지와 사명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2019년은 실업태권도연맹 경쟁력을 향한 첫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실업태권도연맹의 단합된 힘으로 서로 화합을 위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노력으로 서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지난 과거의 갈등과 반목을 접고 새로운 선택이 우리 실업태권도연맹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들 개개인의 연맹 구성원으로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2019년은 실업태권도연맹 회원들의 팀 경기력향상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현 우리 연맹은 급변하는 세계 태권도 흐름에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태권도 팀 경영의 변화를 예측하고 적응해 나가도록 지원 하겠습니다. 우리 지도자들의 능력 발굴과 더불어 또한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정책과 경쟁력 개발입니다.

실업태권도연맹 회원 여러분!

올 한해가 새로운 2019년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회원 모두가 새로운 열정 하나로 뜨겁게 뭉치는 연맹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기해년 한해도 회원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1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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