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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개최25일과 26일 양일간‘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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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9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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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대표적 국제학술행사인 ’2018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SEOUL GLOBAL TAEKWONDO LEADER’S FORUM 2018, 이하 포럼)‘이 열린다.

국기원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은 오는 11월 25일(일)과 26일(월) 양일간 ‘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에서 세계 20여 개국 300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09년 출발을 알렸던 포럼은 2012년 탈바꿈을 거쳐 올해까지 총 8회째를 맞이하며 태권도를 대표하는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포럼은 태권도를 통한 평화사절단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태권도 지도자를 초청,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곧 세계 태권도의 중심도시임을 부각시키는 한편 태권도 학술교류와 미래 가치 창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기 태권도 휴머니즘을 읽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 첫째 날인 25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 다빈치 볼룸에서 개회식, 공동성명서 발표,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먼저, 공동성명서는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교류협력과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국기원, 이동섭 국회의원, 각 대륙별 지도자 대표들이 서명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기조강연은 바람의 딸로 유명한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비야 교장은 국제구호활동가로서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으로 남수단, 서아프리카 말리 등에서 일했고,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NGO(비정부기구) 지도자로 손꼽히는 유명인이다.

이어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UBE 지구경영연구원 원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선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원장은 자신의 저서와 같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태권도를 통해 백혈병을 극복하고 ‘2016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가, 투혼을 발휘했던 캐나다의 샘 존스턴(SAM J. JOHNSTON) 씨와 장애를 극복하고, 시각장애인 최초로 태권도 4단을 취득한 김주호 씨의 휴머니즘 스토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명희 포올 태권도 아동운동발달센터 소장이 ‘태권도 수련이 인간발달과 조화로운 삶에 미치는 영향’의 주제로 강연을 한다.

포럼 둘째 날인 26일은 오전 10시부터 ‘르 메르디앙 호텔 서울’ 세잔룸에서 주제회의와 의견발표가 이어진다.

국기원의 역할 및 관련 업무를 설명하고, 대륙별 주요 관계자들의 정책토론, 태권도 기술 표준화를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27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포럼에 참가한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덕수궁을 방문하는 서울문화투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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