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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뭄바이총영사배 태권도대회 성공적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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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0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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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태권도 총영사배 도대회 국기원시범단 공연하는모습

지난 10월 18-20일까지 인도 푸네에서 총영사배인도태권도대회와 함께 국기원시범단 태권도시범공연이 있었다.

   
 

김성은(뭄바이총영사)는 이번 제2회 총영사배 인도태권도대회에, 한국 국기원시범단을(이용희부장,임후상감독 이하19명) 초청하여 인도인들에게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대회 개폐막식 축하공연을 위해 방문한 국기원시범단은 대회 전날 인더스국제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시범공연을 선보여, 약500여명의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정희 국기원 정부파견 사범은 대회를 통하여 태권도보급이 인도내에서 더욱 확대되어 인도인들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그리고 태권도를 통한 공공외교 역량강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경기개최 취지를 밝혔다.

   
▲ 제2회총영사배태권도대회 칩게스트인 인도국기원홍보대사 Ms.Neetu 영화배우

인도 국기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Ms. Neetu는 귀빈축사에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연마해 공인4단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영화 (볼리우드스타)인으로서 바쁘다는 핑계로 태권도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이정희 사범으로부터 인도국기원홍보대사로 위촉받아 7년동안 태권도인생을 살고 있다며, 한국에서 한국감독과 함께 태권도소재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

   
▲ 제2회총영사배태권도대회 우승하여 우승컵을차지한 델리팀

본 대회는 푸네 뿐 아니라, 뭄바이, 뱅갈루루, 델리 등 인도각 지역선수900여명 관중500여명이 참여하여 품새, 겨루기, 격파 등에서 시합을 치뤘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한 델리팀은 인도 현대자동차에서 우승상품으로 후원한 신형i10그랜드를 부상으로 수여받아 부러움을 샀다. 이는 단일대회 부상으로는 보기 드문 큰 규모로써, 대회의 격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날 한 현지 언론인은 한국기업의 현대가 인도인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오로지 맨손과 맨발로만 하는 무도 태권도 국기원의 시범공연을 보면서 한국인들도 감탄사를 연발하며, 태권도의 진정한 멋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으며, 인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한류 원조브랜드인 국기태권도의 진수를 펼쳐 보이며,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역할을 다했다.

이정희 사범에 의하면 지금 인도태권도협회는 내부문제에서 정부와의 마찰로 인도올림픽위원회의 관리단체가 되어 선수들의 앞날과 현지사범들의 생계에 까지 문제가 심각하며, 조속히 해결이 되어 인도가 세계무대에 우뚝 서기를 바라며, 태권도상위기관의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끝으로 본 대회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인도 현대, 대한민국외교부와 김성은 총영사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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