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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덧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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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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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아디다스컵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철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판들에게 운동화 대신 덧버선을 신고 심판을 보게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덧버선을 신고 심판을 보는 대다수의 심판들 반응은 덧버선이 미끄러워 다리에 힘을 주다보니 종아리가 아프다 는 반응과 함께 발통증이 뒤꿈치에 집중해서 많이 느껴진다고 호소하는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루에 많은 개임을 소화해야 하는 여건에서 버선 바닥에 쿠션이 없어 근족막염 발병 위험이 있고 선수들 행동을 따라잡다 보니 버선이 벗겨지고 심판들의 피로가 증가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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