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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장 문화 실종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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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9  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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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장 쓰레기, 담배꽁초, 숙소 수건 무단 사용 폐기 등 경기장 질서 및 의식이 태권도 인성을 중요시 하는 태권도 종주국 지도자 선수 학부모 의식이 의심스럽다.

올해 구미에서 개최된 태권도 경기장 관중석 및 경기장 주변에 무단 투기 되어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 간식 음료 담배꽁초 보호 테이프 등 쓰레기가 쌓여 경기장 관중석 경기장 주변 미관 및 태권도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

   
 

실외에는 지도자들이 피운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버려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고 하고 특히 화장실은 잎에 담기조차 더러워 이용이 어렵울정도이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오물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과연 태권도 선수들의 의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특히 스탠드 바로 앞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아무 의식 없이 바닥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고 있으며 다음 사람이 이용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의자 밑에 쓰레기 그리고 음료를 엎지르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묵고 있는 숙소 수건을 경기장으로 가져와 사용하고 쓰레기통에 버려 한 지역 숙소 주인은 태권도 팀이 묵고 가면 평균 10여장의 수건이 없어진다고 토로하고 있어 향후 개선책이 시급하다.

KTA는 각 팀별 선수단들이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문화를 바로 잡는 것 보다는 좀더 효율적인 경기장 문화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지도 교육 관리를 통해서 관중석 및 경기장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화장실 이용, 지도자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조치를 할 필요하다.

그리고 태권도 선수들의 생활 규범에 지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태권도 예의범절과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태권도정신이 실천되는 경기장 문화를 기대하며 실종되어 버린 태권도 경기장 이용 질서가 바로 세워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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