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카뎃부문(12세~14세)에서 금 5개 은 7개 동 4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심준만, 조희재, 김하얀, 서여원, 양서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재호, 김태현, 정호진, 이수지, 김민서, 김선희, 정가람 은메달 임기준, 신민철, 노희승, 김슬아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송재승 회장은 “한국 초등 태권도부 육성의 한계점에 도달 한 상태다. 현재 초등학교팀 선수 육성은 대부분 일선 도장에서 선수로 육성하고 있다. 초등학교 태권도팀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생존의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향후 초등학교 팀의 육성과 우수 선수 발굴에 특단의 조치들을 내나야 한다”고 말했다.
2018 KETF 국가대표 선발은 지난 3. 11(일)부터 12(월)까지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겨루기 국가대표 및 상비군 출전 자격은 (2007.1.1.~12.31 사이 출생한) 국가대표(2004.1.1.~2006.12.31. 사이 출생한) 2018년도 합동강화훈련과 함께 WT 승인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젂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