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가 융합된 소리킥 ‘흥부! 소리를 차다’ 공연이었다. 소리킥 ‘흥부! 소리를 차다’은 관중들을 충분히 매료시키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소리킥 ‘흥부 소리를 치다’는 태권도, 판소리, 창작, 퓨전 국악, 영상, 한국무용의 융합으로 예술체육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융합하여 태권득의 융복합적 가치를 창출하고 태권도공연의 확장과 발전적 변화를 지속함으로 한(韓)브랜드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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