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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해외에서 태권도 알리기 적극 나선다러시아·벨라루스 등 3개국, 태권도 시범공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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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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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러시아·벨라루스·에스토니아의 재외공관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동유럽내 태권도 입지 강화와 태권도 보급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1일(월 19:00, 벨라루스 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위치한 ‘우루치예’(벨라루스 스포츠 궁전)에서는 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김용호 주벨라루스 대사’, ‘뱌체슬라프 두르노프’ 벨라루스 체육부 제1차관을 비롯해 3천여명의 현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원 시범단 및 벨라루스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과 2017 벨라루스 K-POP 페스티벌 우승팀 등이 참가한 대규모 태권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태권도원 시범단은 3천여 관객 앞에서 격파와 품새, 태권무 등 다양한 시범공연으로 태권도의 강인함 등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탄성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벨라루스 민스크는 ‘2019년 유러피안 게임’ 개최지로서 재단은 유러피안 게임에 앞서 태권도 진흥보급과 활성화 등을 위해 벨라루스 대사관 초청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재단은 이에 앞선 지난 8일(목),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체육관에서 

린 “FELL KOREA in MOSCOW” 한류문화제에도 참가했다. 이날 문화제에는 6천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유명 K-POP 가수들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치는 등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태권도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바 있다.

재단은 러시아, 벨라루스에 이어 에스토니아를 방문(6.13)해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의 체육기관 주요 인사 및 태권도협회와의 업무협의에 이어 현지인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동유럽에서의 이번 활동을 통해 태권도 비활성화국가 내에 태권도 입지강화와 각국 정부 및 체육계 인사들과의 활발한 태권도 외교를 펼쳤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태권도 활성화 및 진흥·보급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단은 벨라루스 체육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의 태권도 인지도 상승과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태권도 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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