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종합우승 경북 준우승 대구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태권체조 단체전은 경기도팀(정재원,김우연,송래진,박용욱,김형욱,김동해,박석준,이성규,홍민지,이소영,정다정,노시현)은 8,14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경북팀(이준혁,조현빈,정우탁,최정훈,이제현,전서준,박혁,정수연,강지수,박미래)8,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구(성재현,이은성,손찬일,김건오,김기훈,문준형,오상준,김대근,재갈성훈,서원영,이지원,김혜정)가 7,97점을 받으며 3위를 차지했다.
품새 단체전은 경기도팀(정윤수 함태호 박정연,김기홍,한아름,최현빈)이 7,55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팀(김철재,조광수,김동호,전혜선,박소현,김만복)이 7,535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구팀(김민기,안수빈,권정수,임정우,김민정,최윤영)이 7,515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겨루기 경기에서는 경북팀이 금메달 3개를 차지 겨루기 종목 1위를 차지했다. 핀급 경북 김민수가 전남 김봉원 결승에서 19대 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대구 박기혁이 경북 권혁종에게 15대 12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밴텀급 전남 1위 패더급 경북 김주환이 경기 장재은에게 16대3으로 1위 라이트급 전북 황희건 1위 웰트급 경기 박부근 1위 미들급 경북 박광수 1위 헤비급 조형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가장 큰 대회인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목 경기가 5월 12일 1일간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태권도 종목은 겨루기 품새 태권도체조 부분으로 나누어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격은 태권체조 13세 이상 남자 9명 여자 3명 12명으로 구성 품새는 만20세에서 29세까지 2명 30세에서 39세 2명 만 40세 이상 2명으로 남자 4명 여자 2명 총 6명으로 구성 겨루기는 만 16세 이상 고등학교 이상자로 남자 8체급으로 출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당해 연도 전문선수 등록자 및 16년 17년 축전 참가자는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