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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태권도 감독 베트남 한류 열풍베트남 태권도 명장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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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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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길태 감독

CJ그룹 후원으로 한류 컨텐츠인 태권도를 베트남에 전수하고 태권도를 통한 한류 전파에 앞장서고 베트남의 아직 열악한 환경의 여건 속에서 금메달의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베트남 태권도 국가 대표팀 김길태 감독은 베트남 태권도 명장으로 등극하고 있다.

김길태 감독은 “현재 CJ그룹이 베트남 태권도 발전과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인천 아시안게임, 브라질 올림픽 세계태권도대회에 이어 2019년 하노이 아시안게임 까지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이 매년 해외전지 훈련비용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전자호구 등 장비일체 지원, 베트남 현지 훈련비용을 포함하여 한국 전지훈련과 체재비용 일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최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에서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베트남에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번에 아시아선수권대회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어 분위기가 더욱 고조 될 것으로 보입니다”고 말했다.

   
▲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기태 감독 남자선수 여자선수 코치진

김 감독은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6명, 코치진 등 13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지훈련 팀이 오는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서 계명대학교 태권도 팀 및 진천선수촌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하고 하며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겨루기 전술 및 전략과 한국 국가 대표 코치진들의 뛰어난 지도력과 특히 우리 베트남 선수들이 붙어서 공격 시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한 옆차기와 돌려차기 등 기술을 전수 받아 저희 베트남 국가 대표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길태 감독 세계대회 은메달 리스트 뚜엔 선수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 지난 세계대회 은메달 리스트 뚜엔 선수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받게 돼 기대가 크다"며 "한국선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아 기량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태 감독은 대천고등학교코치, 동아대학교코치,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코치를 거쳐 지난 2017년1월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 역대 첫 은메달을 안기면서 베트남 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 열고 세계태권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김길태 감독은 베트남 팀에 부임하면서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말레이시아오픈대회’에서 금5개(남자 2 여자 3) 를 획득하며 종합우승하고 ‘2017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동3개 (남자1 여자2) ’2017 카자흐스탄 오픈대회‘ (금2 은1 동2) 춘천코리아오픈 여자단체전3위 여자주니어 여자 출전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 감독은 뚜엔(여, 22세) 선수는 베트남 최초로 2017 무주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9㎏급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그리고 2017년 그랑프리시리즈2 뚜엔(여, 22세) 첫 진입하여 여자 49kg 첫 은메달과 함께 그랑프리 파이널 첫 진입하여 여자49kg 첫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어 김 감독은 동남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씨게임에서 (여자 금1 은2, 남자 은2 동1) 전원메달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김길태 감독은 부산백양중학교와 부산개금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동아대학교, 우석대학교 체육교육대학원 졸업하고 지도자로 나서 그의 지도력은 한국 및 베트남에서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태권도 지도자로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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