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태권도연맹이 스포츠의류 업체인 조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월6일 조마코리아 본사에서 중고연맹 이철주 회장, 서대원 사무국장 과 조마코리아 권종철 대표 와 박대성 전무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의류 및 용품을 후원받는 계약을 체결 하였다.

조마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로 축구, 야구, 농구, 태권도 등 모든 종목에 걸쳐 유니폼·트레이닝복·신발·장비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이 날 가스공사 이원재 코치와 조마코리아 모델인 올림픽금메달 리스트 김소희 선수와 인교돈 선수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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