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태권도협회는 지난 1월2일 11시 전남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고 통합태권도협회를 이루기 위하여 모두 단결하여 모범적인 협회를 만들어가자 다짐했다.

박흥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 했던 2017년 임원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으로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특히 국기원에서 장려상을 받아 뜻 깊은 한 해가 되었으며 2018년 무술년에는 지난해 마무리 하지 못한 생활체육과 통합에 임원 여러분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하였으며 2018년은 서로 기쁨은 더하고 사랑은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전남태권도협회 힘차게 시작 하자고 당부 했다.

박경환 전무이사는 2018년 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사랑으로 통합태권도협회를 이루기 위하여 모두 단결하여 모범적인 협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 했다.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