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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예선전(G1) 중국 우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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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3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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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 1차 예선전 G1대회가 중국 우시에서 개최 되었다.

이번 그랜드슬램 예선전(G1)에서 1등부터 3등까지 선수에게 참가자격을 얻게 되고, 시드 9번부터 11번까지는 도전자 자격이 주어지며, 시드 12번은 개최국인 중국에게 할당된다.

시리즈는 내년 1월까지 매주 남녀 한 체급씩 총 4번의 시리즈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32개국이 참가했으며 각 체급별 -58Kg(35명) -68Kg(39명) -80Kg(44명) +80Kg(18명) -49Kg(15명) -57Kg(36명) -67(22명) +67Kg(19명) 전체 248명이 참가했다.

한국팀은 한국가스공사 2명 삼성에스원 2명, 서울시청 3명, 한국체육대학교 5명, 용인대학교 2명 경희대학교 3명 한성고등학교, 홍성고등학교 선수로는 서울시청 서소영 가스공사 이승환 한국체육대학 신동윤 경희대학교 하민아 등 한국 차세대 주자 장준 서재하 등이 참가했다.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 대회는 남녀 4체급씩 올림픽체급으로 치러지며 체급별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중 시드 1번부터 8번까지는 세계태권도연맹 주요대회 우승자에게 자동 출전권 방식으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각 체급 시드 1번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번은 무주 세계선수권 올림픽체급 우승자, 3번은 무주 세계선수권 우승자 중 올림픽체급 바로 아래 체급 우승자가 받게 된다.

시드 4번은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에게 배정되고, 올해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1, 2, 3 차전 우승자가 5, 6, 7번 시드를 받는다. 시드 8번은 지난해 12월 바쿠에서 열린 그랑프리파이널 우승자가 받는다. 중복 챔피언으로 인해 비는 시드가 4명을 초과할 경우 WT기술위원회가 와일드카드 형식으로 스타급 선수를 추천해 출전권을 부여한다.

체급별 우승자는 7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며 시드 1, 2번 선수와 코치에게는 숙박과 왕복항공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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