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김상진 회장
▲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김상진 회장

김상진 회장은 주한 에티오피아 명예총영사로 내정은 현재 에티오피아 최고 수반의 승인은 이미 이뤄진 상태로 한국 측의 관련 서류 승인 작업 11월초에 최종 승인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김상진 회장은 에티오피아 지역으로 수출을 대폭 확대하여 13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역점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상진 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는 회원 1260여 기업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김상진 회장은 올 4월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이노비즈협회의 핵심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노비즈(Innobiz)는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을 합한 말로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한 이른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노비즈 기업들이 모여 탄생한 이노비즈협회는 우리나라의 첨단 기술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김상진 회장이 맡고 있는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 아시아 44개국 아시아태권도연맹 (협회장 장관급 이상으로 구성) 인적 네트워크 활용하여 아시아 신규 시장을 개발하고 국내의 뛰어난 혁신 기술 기업이 해외로 대거 진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상진 회장은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산시태권도협회 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겸 집행위원,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김상진 회장은 태권도 전도의 영역을 아프가니스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지원 2007년부터 매년 4천만 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등 일선에서 복음전파와 사회봉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주한 에티오피아 명예총영사 내정으로 이노비즈협회의 핵심 사업 및 대한민국의 태권도 외교에 심혈을 기울여온 김상진 회장이 우리나라 기업가로 태권도 민간외교의 첨병이 되어 보다 큰 활약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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