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N 월드태권도뉴스
뉴스종합
오 원장, 공식 해외출장 중‘부적절 행위’논란차량 5시간 이동 국경 넘어 태국 다녹에 왜 갔을 까?
박상욱 기 자  |  wtkdbo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3  16:3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외사범 갑질’논란에 이어 오현득 국기원 원장이 공식 해외출장 중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오 원장은 연수원장시절인 2012년 6월15일부터 25일까지 직원 한 명 강사 3인과 함께 말레이시아 태권도 연합회 외국인 사범지도자 및 한마당심판 연수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공식 출장 기간 중인 6월 23일, 오 원장과 일행은 현지인 2명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량으로 5시간 이동해 출장 근무지 이탈까지 하고 비자발급을 받아 국경을 넘어 태국 다녹으로 가서 1박을 했습니다.

오 원장과 동행한 일행의 여권에 찍힌 직인과 증언이 태국 다녹을 다녀갔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직원A씨
좋은 곳이 많다는 데 너는(직원A씨) 준비 해 놓은 게 없어? 라고 오 원장이 말을 해 말레이시아협회장에게 좋은 곳 소개를 부탁해서 태국 다녹에 가게 됐습니다.

말레이시아태권도연합회장도 오 원장과 일행이 다녹으로 넘어간 사실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토니 왕 말레이시아 태권도 연합회장 
2012년에 태국으로 넘어 갔습니다. 2012년도에 Mr. Oh, 오현득 연수원장 그리고 한국 강사님들도 모두 같이 갔습니다.

다녹에서 오 원장, 직원 A씨, 강사 3인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강사 B씨
말레이시아에서 국경을 넘어 가서 저녁 식사하고 저희들은 마사지를 받고 그 이튿날 넘어 왔어요...

오 원장은 마사지 외 다른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사 C씨
각자 방 하나씩 배정 받아서 자고 왔으니까요, 거기까지는 제가...

태국 다녹은 최근 아시아문화촌으로 유명하지만 오 원장 출장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유흥 문화’로 유명세를 떨친 지역으로 온라인상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오 원장과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오 원장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오현득 원장>
나 당신 안 만나.

<기자>
잠깐 5분이라도 안됩니까?

<오현득 원장>
나 안 만난다니까.

한편, 오 원장은 말레이시아 출장을 여러 차례 다녀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상욱 기 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선, 올림픽 안착에 성공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2
China, Spain Grab 1 Gold Medal Each a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3
WT 경기규칙… 이렇게 하면‘감점’
4
밀당’ 금메달리스트 1위 ‘펜싱 김지연, 배드민턴 이용대
5
이래서 태권도가 좋다 / I like Taekwondo
글로벌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5 라비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69-0016  |  팩스 : 02-564-44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9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필수
Copyright © 2011 WTN 월드태권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