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미르태권도 수련생 바른 인격 성장 교육 포커스

 
 
강원도태권도협회 시군 협회 중에 많은 소속 60개 회원들을 가진 원주시태권도협회 살림살이 및 행정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선홍 사무국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장 안정된 모범적인 협회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선홍 사무국장은 “원주시태권도협회 소속 회원들이 주인이 되어 화합으로 민주적인 협회가 운영되도록 행정적 밑받침과 함께 원주 체육관 수련생 평균 인원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육관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정길영 회장님과 많은 집행부 임원들이 함께 경영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 “우리 협회 주요사업으로 원로들과 젊은 관장들과 스승과 제자 선배 후배로의 가교 역할을 통해 갈등해소 물론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협회 행정을 운영하는데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무국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하게 다하고 있습니다. '원주치악배 전국 초·중·고 태권도대회‘를 해마다 개최하여 회원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고 있다. 대회를 통해 태권도인의 긍지를 살리고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태권도 지도자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선홍 국장은 용인대학교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강원 원주시 반곡동 부영1단지에서 용인대 미르태권도 2008년 태권도장을 개관하여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들에게 건강한 몸과 강한 마음을 심어 주겠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련생들을 위해 열심히 지도하고 있으며 태권도선수단을 운영, 매년 원주시 대표선수 및 체육특기생을 배출하고 있다.
 
박 관장이 수련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다름 아닌 기본적 예의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으로 예절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박 관장은 “인사법에서부터 언어와 행동에 이르기까지 기본적 예의를 중요시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바른 인격을 갖추고 성장하는 데에 모든 교육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주한미군 2사단 camp eagle 태권도 교관으로 활약했으며, 2012년에는 강원도태권도협회 경기부위원, 2013년에는 강원도태권도협회 기록부위원으로도 활동하였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원주시태권도협회 심사부장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원주시태권도협회 14대.15대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 관장은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11년도에는 원주시 태권도협회 및 교육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우수 도장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2012년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에서는 시니어II 주먹격파2위 , 2013년에는 주먹격파1위에 입상의 성적을 거두는 등 박관장이 항상 태권도 수련을 통한 대회에 손수 참가하여 수련생들에게 태권도 수련에는 끝이 없음을 보여주며 항상 노력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원주 성애원 재능기부 및 원주시 장애인복지재단,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를 정기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태권도를 통한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