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부 재일본 우승.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둘째 날 경기도 금 6, 은 3, 동 3개 종합점수 1,162점으로 1위에 올랐다, 대구는 금 4, 은 3, 동 3개로 857점으로 2위에 인천 은 4개 동 6개로 금메달 없이 종합점수 759점으로 3위에 강원도는 금 3, 은 3, 동 3개로 4위에 올라있다.
개최지 충청남도는 남고부 –80kg급에 정성훈은 강원도 박우혁에게 11대 7로 승리하며 1위에 오르며 대회 둘째 날 첫 금메달로 금1개 동 5개 종합점수 705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둘째 날에 여자일반부 –49kg급에 대구 수성구청 김재아 선수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와의 16강 경기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모두 골든포인트로 승리하는 진기록을 남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둘째 날에 경기도는 남대부 –80kg급 김현승, 여대부 –49kg급 하민아, -67kg급 김잔디, 여일부 –67kg급 황경선의 금메달 남고부 –58kg급 김민태와 남대부 –58kg급 정윤조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부에서는 재일본 선수단이 종합우승 재일본 선수단은 남자 –68kg급 쿠지라이준호, -80kg급 김수범 금메달 –58kg급 조나단 안 누엔 은메달로 해외동포부 정상에 올랐다.
재 일본 선수단은 금 2개 은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 2위에는 재 중국 선수단은 금 2개 동 1개로 준우승 재 스페인 선수단 금 1개 동 1개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