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대한태권도협회 주최하는 올해 3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종합우승 금자탑
여자일반부 수성구청 종합우승의 금빛 발차기는 첫날 -46kg 수성구청 김보미 선수에게 나왔다. 김보미는 16강전에서 상무 최희정을 맞아 일방적인 공격으로 21 대 12로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진출 안산시청 조미희 실격승으로 준결승전 진출 (화창태권도장) 김수림 11 대 8로 결승에 인천동구청 김윤옥 맞아 얼굴 상단공격이 먹이면서 13 대 1 RSC 승리하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미 선수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개인의 영애도 함께 누렸다.
수성구청 종합우승 두 번째 금메달은 -57kg 임소라는 8강전에서 상무 이서윤 5 대 2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 광산구청 안해인에게 2 대 2 3회전까지 동점 골든포인트 승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성주군청 윤수지에게 3회전까지 1 대 1 동점 골든포인트 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수성구청 2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그리고 수성구청은 –73kg 이미성의 은메달로 25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종합우승을 확정 지웠다.
조국 수호의 간성들의 국군 태권도 요원들의 폐기와 열정으로 한국 태권도인들의 향연인 25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겸 2017년 국가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 일반부 80kg급 김훈(삼성에스원)은 결승에서 유형수(강화군청)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7-6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일반부 87kg이상급에서 문정훈(용인시청)이 결승상대 박재광(한국가스공사)을 11-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53kg급 결승에서 윤정연(안산시청)은 김유진 (인천동구청)을 7-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대학부 53kg급 임하경(경희대)은 결승에서 한소연(용인대)을 15-7로 꺾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