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은 지역의 이웃을 초청해 태권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 태권도원 초청행사”를 가졌다.

28일(수), 재단은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의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등 20여명을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태권도 시범단 공연 관람과 태권도 국립박물관·전망대 견학 등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태권도원을 찾은 임인영(무주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씨는 “재단의 초청으로 찾은 태권도원의 프로그램과 시설이 정말 훌륭하다”며 “많은 분들이 무주에 오셔서 꼭 태권도원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재단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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