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심상술 사범은 86년에서 92년까지 뉴질랜드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뉴질랜드 심상술 사범 태권도 혼을 도자기에 심는다. 뉴질랜드 심상술 사범은 86년에서 92년까지 뉴질랜드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뉴질랜드의 원주민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일을 통해 태권도 뉴질랜드 보급에 앞장서고, 92년에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 초청되어 개.폐회식에서 뉴질랜드 청소년들과 함께 시범을 보였다.그리고 93년부터 97년까지는 브루나이에서 태권도 국가 대표팀 감독과 왕실사범을 지내면서 브루나이에 태권도를 뿌리내리게 했다. 

 
 

그 후 도예가가 되어 우리 전통도자기 기법으로  태권도를 소재로 한 작품과 함께 우리 전통도자기 작업을 하면서도자기에 태권도의 혼을 심고, 도자기에 태권도 수련의 한 부분으로 승화시키며 도자기를 통한 태권도 홍보수단의 하나로 모든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심상술 사범은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국내외에서 태권도를 소재로 한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태권도 홍보에 주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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