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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자 힘 모아 물에 빠진 7세 여아 살려냈다이승윤 관장 제주 남주중학교 태권도부 박양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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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1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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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윤 관장 제주 남주중학교 태권도부 박양배 코치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태권도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물에 빠진 아이를 응급조치로 살려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526분쯤 제주시 삼양동 삼양포구에서 물에 빠져 의식이 없는 7세 여아에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지를 해 생명을 구했다.
 
태권도체육관 이승윤 관장과 제주 남주중학교 태권도부 박양배 코치는 함께 교대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귀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윤 관장은 제주 남녕고 태권도부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체육학과 졸업하고 2001전국종별 태권도 대회 밴텀급 1위 등을 입상하고 현재 태권도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승윤관장과 박양배 코치의 응급처치는 익사자를 똑바로 눕힌 다음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고 입을 벌려 토사물을 빼내고 곧바로 흉부를 압박하며 심폐소생술(CPR)을 실시 한 것은 평소 제주태권도협회가 제주 소방서와 함께 실시한 응급처치 교육에 따른 것으로 제주 태권도 지도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마스트하고 있다.
 
   
▲ 제주도태권도협회 ADE사용법, 생활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에 귀한 생명을 구한 이승윤 관장은 저가 태권도장 관장으로 제주태권도협회가 실시 한 안전교육을 받아서 큰 도움이 되었다. 저와 함께 응급처치를 한 친구도 제주에서 한체대 상무체육관 및 남주중학교에서 태권도 코치를 하면서 교육을 받아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귀가 후에 제주시 내 종합병원에 일일이 전화를 돌려 홍양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서 무사하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별 탈 없이 건강이 회복됐다니 참 다행고 밝혔다.
 
이어 이 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제주 태권도 지도자들이 응급조치 교육을 받아서 현장에서 귀한 생명을 구하는데 역할을 다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된 홍양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현재는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태권도협회는 태권도지도자들에게 해마다 골든타임 4분의 기적 (CPR) 프로그램 교육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 및 심페소생술,ADE사용법, 생활안전교육 등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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