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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제14차 총회 및 11주년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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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4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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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제
14차 총회 및 11주년 명예의 전당 헌액에 강서종 원로관장 개척자상 수상 등, 고단자 9명이 시상했다.

미주지역의 태권도 최고단인 8,9단자들로 구성된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회장 정진송)가 지난 429일과30일 뉴욕시 인근의 Double Tree Hotel by Hilton Fort Lee에서 제14차 정기총회 및 제11회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가졌다.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는 현존하는 세계태권도계의 최고원로이신 강서종 관장이 개척자상을, 두번의 뉴욕 한인회 회장으로 태권도 사범의 위상을 크게 올린바 있는 강익조 관장에 평생 태권도인 상등, 미주 지역 태권도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고단자 7명과 80,90년대 미국 태권도 대표선수로서 명성을 떨친바 있는 남자선수 1명과 여자선수 1명이 수상을 했다

30일 오후 630분 시작된 저녁만찬 시상식에는 박원직 초대회장과 장 송, 김인묵, 신현옥, 박동근, 이문성 원로 관장을 비롯하여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James Rotundo시장, 특별 초대 손님으로 한국 태권도진흥재단의 김성태 이사장 등이 축사들을 하였으며,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 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별히 강서종 원로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은발의 김희영 박사 고단자가 자신이 저술한 태권도 백과사전을 증정하면서 구순을 바라보는 스승에게 드리는 큰절을 올리는 장면은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으며 태권도 정신과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이 시상식 장내를 감동으로 전율케 하기도 했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는 매년 미주 내에 태권도 교육, 발전, 보급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존경받는 고단자와 선수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 11년째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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