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회원 도장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이 가장 중요”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 및 환경기업 주식회사 영성산업 CEO 김태옥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 및 환경기업 주식회사 영성산업 CEO 김태옥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 및 환경기업 주식회사 영성산업 CEO 김태옥. 그는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원들을 위한 세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첫째 회원이 주인인 협회, 둘째 투명하고 정직한 협회 운영, 셋째 회원들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단체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약속이다. 김 회장은 "특히 회원의 수익 창출이 곧 도장 수련 인구 확대에 있다고 판단하고 홍보를 다각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시행하고 회원들과 함께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동해무릉기 강원학생태권도대회에는 동해시, 태백시 강릉시 속초시 삼척시 협회 소속 태권도체육관 수련생들이 해마다 500여명 참가하여 강원도 영동 5개 도시의 태권도 지역 축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회장은 “동해 대표 관광지인 추암,무릉계곡,묵호항,묵호등대,천곡동굴 등의 인프라와 연계한 망상해수욕장 태권도 시범 및 5인조 단체전 대회를 수상 무대에서 펼치는 여름 특별 이벤트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역 단체들과의 업무협약 체결에 집중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태권도 도장 경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동해시태권도협회는 전체 18개 체육관으로 평균 수련생이 100명이 되는 안정적인 체육관 운영의 강원도태권도협회 중에서 모범적인 협회 운영을 하는 시 협회 중에 하나다. 동해시태권도협회 김태욱 회장을 비롯한 전체 회원들이 협력하여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창단 한 청운초등학교가 전국대회에서 입상 강원도 초등학교 명문 팀으로 급부상 하는 등 여러 선수들의 꿈나무들이 육성되고 있다.
 
동해시태권도협회는 “청운초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진학 할 수 있는 동해시 중등부 팀도 창단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태욱 회장이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맡은 이유 역시 침체된 학교 태권도팀 창단 해결, 도장 과다경쟁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동해시 태권도 회원들로부터 기대감 역시 높다.
 
그리고 김 회장은 지금 CEO 있는 동해시 대표 환경기업인 영성산업을 이끌어가며 이 분야 최고의 회사로 성공하기까지 김 회장은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IMF의 위기를 돌파했으며 환경업계 32년의 그 자질과 능력 그리고 사업관리 능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으며. 환경부장관 수상등 지역 환경기업으로 신임을 받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영성산업은 ​틈틈이 다문화 및 결손가정,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 회장은 동해시태권도협회 조직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저는 동해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무엇보다 회원 도장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이 가장 중요하고 회원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의 동해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동해시 대표 환경기업인 영성산업 CEO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그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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