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 개최된다. 국내 태권도 지도자 100명 순수 외국인 사범 200명 대상으로 2009년 9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2009 서울세계태권도 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3일간의 일정이며 한국어, 영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태권도를 통한 세계인류평화와 한국 정신세계 고취 및 스포츠 외교로써 기본 핵심 중추역할의 담당과 한류의 본바탕으로 한국관광문화사업 활성화, 올림픽에 영구종목을 위한 태권도 혁신과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태권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전승 발전시키며, 세계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세계일류평화를 구현을 위한 총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태권도 국제사회의 공헌과 인류 문화 형성을 위한 방안과 전략’ 두 번째는 ‘태권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과 전략’ 세 번째는 ‘태권도 세계화 전략과 방안“‘세계 태권도 지도자 기능과 역할”의 주재로 진행 한다.포럼은 3일간 진행되며, 송형석 개명대학교 테권도학 교수의 진행으로 오노균 충청대교수 양진석 세계연맹총장 미국폴로리다대학 고용제 교수등이 발제자로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부대행사로는 경희궁에서 열리는 태권도 시범 문화행사 및 서울시 관광프로그램이 운영 될 계획이다. 이번 2009 서울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은 서울특별시 전액 예산 지원으로 국기원과 대한태권도경영자협회가 주최하고 주관은 국기원 국제팀이 주촉으로 포럼 운영위원회 주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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