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혁 전 국가대표 감독, 김영군 사범, Toby Miaroy 사범, 이병석 관장 특강

 
 
3월 28일 미국 코네티컷주 위치한 브리치포트대학 (university of bridgeport)에서 2015년 태권도 무도 summit 행사가 브리치포트대학 김영범 교수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태권도 무도 서밋 행사는 태권도 도장 경영자 중심의 경영 성공을 위한 지도자들이 모여 최고 전략과 방안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 경영자 서밋으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서밋 행사 주요 강사로는 김영군 사범의 한 달 동안 500명 이상 관원생을 입관 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무도 비즈니스 성공적인 노하우를 공개 강의하며 Toby Miaroy 사범은 50일 만에 1,523명 관원생을 입관 시켜 가장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지도 방법을 강의한다. 그리고 올해 AMS 도장상을 수상한 이병석 관장 특강도 함께 열린다.

그리고 김세혁 전 대한태권도 전무이사 특별 강의로 올림픽 챔피언을 키우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한다. 김세혁 전 감독은 삼성에스원 태권도 감독 시절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08 베이징 대회까지 올림픽 4회 연속 소속팀 제자 월드스타 김제경을 비롯해 김경훈, 이선희, 문대성, 장지원 손태진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올림픽 승률 100% 그리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전체 14개의 매달을 만들어 그의 지도력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어 많은 태권도 지도자들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브리치포트대학으로부터 세계 태권도 무도 발전에 이바지 공로로 공로패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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