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태권도협회장으로 경북 태권도발전 역할 다할 터

 
 
경산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과는 인백기천의 정신으로 국기인 무도 태권도 지도하고 있으며 21세기의 정신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시범 및 인턴쉽 파견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사범취업에 100%에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고교생 초청 하계 캠프'를 통해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 직업 체험을 통해 나의 적성에 맞는 대학 학과, 직업을 선택의 주요한 행사를 개최하는 대학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박 교수는 “이번 2학기부터 필리핀국제성결대학과 교육협력교류를 맺고 태권도 전공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의 태권도 한류열풍 현상 안정화를 위한 태권도 문화, 한류 엔터테인먼트 행사 개최하고 필리핀국제성결대학 재학생 20여 명을 선발해서 교육파견 태권 품새와 세계 태권사범 활동을 위한 실습교육을 1년간 받는다”박 교수는 “우리 태권도 국제대학은 한국의 전통과 얼을 담은 한국 대표 스포츠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선 해외 인재 양성 및 홍보가 특히 주요하다”면서 “향후 해외 우수 인재 발굴 및 태권도 사범 양성을 통해 한국 태권도 발전을 견인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아 박 교수는 경산시태권도협회 회장직도 함께 수행 경산시 및 경북태권도 발전을 위해 “이번에 2회째인 대한민국 독도수호 태권도대회를 더욱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라며 박 교수는 "독도는 우리나라 경상북도에 소속되어 있는 땅으로 지리적, 역사적, 군사적, 문화적 요충지로 중요한 곳 이다"며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수련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땅 독도 수호의지를 한 번 더 되새 길 수 있는 교육적 의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신설 되어 이번에 2회 대회를 통해 태권도 도장 수련생들에게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독도 지킴이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 캠페인도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 경산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정례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회를 더욱 발전 경상권을 넘어 전국대회 규모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대경대학교 박정욱 교수는 현 국제태권도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운영이사,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품새 경기이사, 전국태권도 나누리연구회 연구분과위원장, 경산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박교수는 영남대학교 체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태권도협회 이사, 경북태권도협회 국제분과 위원장, 을 역임 했으며 지난 제11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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