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현제 전 세계적으로 문화공연이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석대는 지난 노스캐롤라이나 주도인 롤리(Raleigh)시와 그린스보로(Greensboro)시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한 뒤 뉴욕에 입성, 세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그려냈었다.
특히 이번 중국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역사 현장 중국에서 일제의 어두운 역사를 정면으로 고발하고 항일의 정면에 섰던 안중근 의사를 부각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안중근 의사가 할얼빈에서 히로부미를 자격하는 대한독립 일대기를 태마로 한 공연이 짜임세 있는 태권도 프로그램 구성과 드라마를 접목시킨 스토리가 살아있는 공연하여 중국 관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일정에는 교육일정도 포함 태권도 대회 참가자 선착순 500명씩 2회 호신술, 품새, 태권체조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김응권 우석대학교 총장, 최상진 태권도 학과장 중국 vip 참석자로는 강소성 간우구 부서기 (로희촌 Lu xi cun) 간우구 문체광전국 국장 (한보동 Han bao dong) 간우현 체육국 국장 신강 창길 태권도 협회 회장 (NIU HONGLEI) 간우현 체육국 국장 (ZHANG TAO)간우현 체육총회 회장 (YU PING) 태주시 태권도협회 비서실장 (QI KAI)녕하성 은천시 태권도협회 비서실장 (YU NING TAO)복건성 현무 태권도체육관 관장 (YANG MING HUANG)간우현 향건 태권도 (ZHANG TING )중국 세계태권도 사범연수원 중국 지부 원장 (ZHAO JIAN ZHI)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