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30cm 신기록 도전!
- 서지석, 미친 점프력에 일시정지 된 경기장 '어땠길래?'
- 서지석 공중부양, 서지석이니까 가능? '칼 루이스 뺨치네'
- "여기가 어벤저스 촬영장인가?" 서지석, 두 눈 의심케 하는 고공점프!
'에어 지석' 서지석이 하늘을 날았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0회에서는 '예체능' 태권도단의 손 격파와 발 격파 대결이 펼쳐진다.
그 중 하늘을 나는 서지석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서지석은 마치 CG속의 인물인 듯 허공을 걷고 있다. 특히, 쭉 뻗은 다리가 지상을 걷고 있는 듯 하늘에 떠 있어 놀라움을 주는데 이어 그의 엄청난 체공 시간은 왜 '에어 지석'인지를 단번에 입증하고 있다.
이 날 '예체능' 태권도단의 발 격파 선수로 출전한 서지석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현장을 가득 메운 선수들과 응원단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예체능' 마스코트 현재 어린이는 서지석에게 "30장도 뛸 수 있어요?”, “100장도 뛸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탄성을 내질러 '어벤저스'급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현재에 이어 필독 역시 "태릉선수촌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상대팀 선수마저 "일대일이면 장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서지석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을 날 정도의 점프력과 놀라운 순간 스피드, 그리고 발 격파 능력까지 '예체능' 태권도단의 새로운 에이스로 우뚝 선 서지석. 과연, 그가 최장 거리 점프에 성공하며 발 격파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오늘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석의 고공점프 스틸에 네티즌들은 "서지석 육상 선수였다고 하더니 이 정도일 줄이야", "이 정도면 칼 루이스급 아닌가?", "진짜 체공시간 자랑할 만하네", "대박이다~ 진기명기가 따로 없네", "모니터로 봐도 어마어마한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 "서지석 체공시간은 가히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 줄리엔 강, 현제 바보 변신 '훈훈 아빠 포스'
- 줄리엔 강, 임현제 챙기는 착한 손 포착 '보는 나도 훈훈'
- 임현제, '예체능' 태권도단 '리액션 가이' 등극 '어땠길래'
줄리엔 강과 임현제가 '비주얼 부자'로 등극했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0회에서는 지난주 겨루기 대결에 이어 손 격파와 발 격파 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예체능' 태권도단에서는 존박, 호야, 김종겸이 손 격파 대결에, 김연우, 서지석, 김나현이 발 격파 대결에 출전해 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가운데 발 격파 시합 도중 경기를 지켜보는 줄리엔 강과 임현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줄리엔 강은 임현제를 두 팔로 꼭 안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훤칠한 이목구비로 인해 누가 봐도 '비주얼 부자' 포스가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임현제 어린이를 살뜰히 챙기는 사람 중 한 명이 줄리엔 강이라고. 임현제 어린이의 개구진 장난도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작은 것 하나라도 살뜰하게 챙겨주는 것은 물론 항상 임현제를 번쩍 들고 다니며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극강의 '아빠 포스'를 발산한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임현제 역시 매 경기마다 그 누구보다 목청껏 열띤 응원을 펼친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예체능' 태권도단의 '리액션 가이'답게 경기에 출전한 형, 누나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힘을 보태고 있다.
줄리엔 강과 임현제의 '부자 포스' 스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번 겨루기 대결에서 임현제 어린이 대결하는 모습 봤는데 어쩜 그렇게 귀엽던지", "줄리엔 강 현제 안고 있는 모습 완전 멋있다", "대박 포스! 이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와도 포스 쩔 듯", "두 사람 저렇게 있으니까 꼭 부자지간 같다ㅋ", "현제 매 경기마다 돌고래 함성 질러대더니~"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 김연우, 발 격파 대결서 짜릿한 발 맛 예고 '네티즌 궁금증 UP'
- '예체능' 제작진 "선수들의 기록 경신 눈여겨봐달라"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