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재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왼쪽 첫째)가 3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남자부 단체 상위 5개 국가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 우승 시상식
박선재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왼쪽 첫째)가 3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여자부 단체 상위 5개 국가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3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이번 대회 남자 및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최우수 남자, 여자 코치
박선재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왼쪽 첫째)가 3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대회 최우수 남자, 여자 코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자부 최우수 코치상은 한국의 이원호 (중간)에게, 그리고 여자부 최우수 코치상은 크로아티아의 리아야 카탈리닉 스포라릭(Lidija Katalinic Spolaric)에게 돌아갔다.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 국제 심판 기념 촬영
3월 2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최종일 폐막식에서 대회 참가 국제심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