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현제 전세계적으로 문화공연이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태권도 공연으로 안중근 의사가 할얼빈에서 히로부미를 자격하는 대한독립 일대기를 태마로 한 공연이 짜임세있는 태권도 프로그램 구성과 드라마를 접목시킨 스토리가 살아있는 공연 개최하여 호평를 받았다.
우석대학교 최상진 교수는“ 태권도 시범의 장기적인 플랜도 마련하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태권도의 육성 발전에 관련된 연구개발과 교육환경의 향상을 위해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태권도를 퍼포먼스 소재로 삼아 국내외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특히 태권도 시범공연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태권도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할 각오다. 최상진 교수가 이끄는 태권도 시범 새로운 문화 영역으로 부각시키고 한국의 대표 문화 정통의 혼이 있는 태권도시범공연. 또 다른 태권도문화의 비상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공연은 15일 토요일 11시 16시 19시 22일 토요일 11시 16시 19시에 우석대학교 아트홀 2층 태권도 아트홀에서 공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