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2014년 2월 12 우석대학교 아트홀 2층 태권도 아트홀에서 태권도 퍼포먼스 파랑새의꿈 “안 중 근” 안중근의 일화를 바탕으로 태권도를 접목시켜 재해석한 즐겁고 유쾌하고 멋있고 감동적인 태권도공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현제 전세계적으로 문화공연이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태권도 공연으로 안중근 의사가 할얼빈에서 히로부미를 자격하는 대한독립 일대기를 태마로 한 공연이 짜임세있는 태권도 프로그램 구성과 드라마를 접목시킨  스토리가 살아있는 공연 개최하여 호평를 받았다.

 
 
우석대학교는 지난해 태권도 시범 바가비 공연은 많은 관객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파란새 안중근도 작품성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호평 태권도 홍보는 물론 잠재적인 태권도 수련인구를 확보하는데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최상진 교수는“ 태권도 시범의 장기적인 플랜도 마련하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태권도의 육성 발전에 관련된 연구개발과 교육환경의 향상을 위해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태권도를 퍼포먼스 소재로 삼아 국내외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특히 태권도 시범공연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태권도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할 각오다. 최상진 교수가 이끄는 태권도 시범 새로운 문화 영역으로 부각시키고 한국의 대표 문화 정통의 혼이 있는 태권도시범공연. 또 다른 태권도문화의 비상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공연은 15일 토요일 11시 16시 19시 22일 토요일 11시 16시 19시에 우석대학교 아트홀 2층 태권도 아트홀에서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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