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태권도연맹(총재 이명수 국회의원)은 10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사회안전부 초청으로 친선사절단을 파견하고 하노이 국립체육센터에 베트남네트워크 현판식을 갖고 귀국 하였으며, 허명숙부총재(국제라이이온스협회356F지구 제2부총재)를 단장으로한 8명의 사절단은 공항에서 호텔과 이동까지 국빈급 영접을 받았다.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의 주선으로 베트남 정부가 추천하는 오지에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후원으로 우물파주기 사업과 하노이 한인국제학교(교장 오경자)와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베트남 네트워크에서는 사무총장으로 이명식 사범을 임명하고, 앞으로 사업을 총괄 하고 각종 봉사활동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절단명단에는 이사장 오노균(세종시자연보호협의회장), 단장 허명숙(국제라이온스협회 제356F지구 제2부총재), 부단장 황인석(바로세움병원장), 사무정시래(연맹사무총장), 조직 유영만(연맹조직위원장), 여성 최매화(스마트세종라이온스제2부회장), 대외협력 나가연(가연여행사대표), 의무 윤강혁(바로새움병원 행정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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