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이 준비한 ‘2022 WT 옥타곤다이아몬드 게임’이 18일 강원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16일부터 진행된 다이아몬드 게임은 팔각형 다이아몬드 형태의 구조물안에서 선수들이 1대 1 또는 2대 2로 팀을 나눠 겨루는 경기방식으로 이번 대회에는 고등·대학·일반 통합부 개인전과 2인조 단체전, 중등부 개인전과 2인조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또 한번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WT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고성 2022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 초청게임’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WT가 주최하고 옥타곤다이아몬드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군체육회, 고성군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W
최강 격파팀 거인회, 올해 공인 위력격파 대회 여성연맹/ KTA협회장기/ 춘천코리아오픈/ KTA대통령기 모두 석권!!!2022년 전통무예 격파명인전에서 거인회 이준우선수와 설민지선수가 격파명인에 등극했다. 이준우 선수는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손날위력격파 17장에 도전하여 16장을 격파하며 2위에 등극했다 이
한국 태권도 간판 장준(한국체대)이 올해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리야드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장준은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튀니지의 복병 모하메드 칼힐젠두비(랭킹 1위)를 라운드점수 2-0(4-3, 4-2
올 한해 최고의 태권도 왕좌를 가리는 ‘리야드 2022 WT 그랑프리 파이널’이 9일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그린홀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전 체급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진행됐다.한국 태권도는 남녀 8체급 중 6체급에 총 7명이 초청돼 결승에 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장준(한체대)과 ‘샛별’ 서건우(한체대) 등 남자부 두 선수만이 결
2022경기도의회의장기 태권도대회가 8일 스타트를 끊고 11일까지 대회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의장기 태권도대회는 태권도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육성을 위해 경기도태권도협회 주최 경기도태권도협회, 가평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의회, 가평군체육회,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가 후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 올해 마지막 대회가 개최되었다.2022년 경기도의장기대회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새로운 태권도 경기방식을 선보이며 2022년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WT는 오는 12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고성실내체육관에서 ‘고성 2022 세계태권도연맹 옥타곤다이아몬드 게임’을 개최한다.WT는 당초 11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국토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에서 대회를 개최하려 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시간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세계태권도연맹(WT) 그랑프리 파이널과 갈라디너가 개최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WT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0개국 128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하는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왕중왕전답게 각 체급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한국은 남자부 -58kg
장준(한국체대, 4학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 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비토 델라퀼라에 라운드 종합 2-1(12-11, 4-13, 6-13)로 역전패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 체급 준결승에는 도쿄 올림픽 금․은,동메달의 주역들
3연속 남녀 동반 종합우승 도전 좌절! 여자부 사상 첫 순위 밖 ‘노골드’ 부진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장준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홀수 년도에 개최해왔다. 그러나 작년 중국 우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가 현지 사정으로 올해 초 개최지를 멕시코로 변경해 1년 연기해 개최했다.한국태권도선수단은
2022 과달라하라 세계태권도선수권 6일차 - 이다빈 은, 배준서 동 획득한국 태권도 남녀 간판 이다빈과 배준서가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을 아쉽게 이루지 못했다. 한국태권도선수단(단장 이종우)은 19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엿새째 날
김태용(대전시청) 8강 박혜진(고양시청) 16강에서 각각 탈락한국 태권도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닷새째 날에도 빈손으로 대회를 마쳤다.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닷새째 날 한국선수단은 남녀 2체급에 출전해 노메달로 경기를 마쳤다.김태용(대전광역시청)은 남자 -63kg급 16강에서 이 체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 체육관에서 열린‘제8회 한라배 전국장애인 한마음태권도대회’ 겸 제1회 국제 장애인태권도협회 초청대회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태권도협회 주최 주관으로 제주시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인애체육회 서귀포시 서귀포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장애인 축제로 열렸다.이번 태권도대회는 중증장애인 기본동작과 미트 발차
제27회 원주시교육장배 및 제33회 원주시태권도협회장배대회가 11월19일 (토)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시태권도협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었다.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396명 개인 품새 436명 태권체조 63명 손격파 225명 발격파 63명 전체1,183명 참가했다.11월 19일 11시 대회 개막식에는 김춘형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주시 원강수 시장, 이재용
장은석(용인대), 강연호(수원시청), 김효정(안산시청) 예선에서 모두 역전패로 져 한국 태권도가 세계선수권 나흘째 날 노메달로 고개를 숙였다.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나흘째 날 한국선수단은 남녀 3체급에 출전해 모두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전원 예선에서 탈락했다.남자 -
전라남도태권도협회는 (회장 박종익)는 지난 11월8일부터 9일(양일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전라남도 학생 종합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박종익 회장은 대회사에서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꽃과 나비의 고장 함평에서 제47회 전라남도 학생 종합체육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 1차전이 열리게 된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신예 권도윤이 태권도 세계적인 스타 이대훈의 은퇴로 취약 체급이 된 -68kg급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했다. 권도윤(한체대, 2학년)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셋째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영국 브랜들리 신든을 라운드 점수 2-0(5-4,
한국 태권도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일차 경기에서는 출전 선수 전원 예선에서 탈락하며 노메달에 그치며 첫날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한국대표선수단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Cedntro Acuatico)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 주최로 열린 ‘과달라하라 2022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일차 남녀 3체급에
남자 -80kg급(웰터급), 1999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선수권 장종오 이후 23년 만에 금메달 한국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박우혁이 우리나라의 취약 체급인 ‘마의 -80kg급’에서 귀한 금메달을 수확했다.박우혁(한국체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대도시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센트로 아쿠아티코(Cedntro A
전 세계 태권도 스타는 물론 각국을 대표하는 기대주가 3년 만에 ‘월드 태권도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멕시코에 모였다.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13일(현지시각) 멕시코 중부의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센트로 아쿠아티코(Cedntro Acuatico)에서 ‘과달라하라 2022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