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태권도 한국문화 교류에 날개를 달고 6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25개국 499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7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서 화려한 고난도 시범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대회장에 운집한 아시아 각국 선수단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약 40분
태권도인 국기원 법정법인 반대 및 원천무효 주장지난 2월 16일부터 국내 태권도인들이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에 이르렀다. 바로 도복을 착용한 태권도인들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선 것. 이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감독을 역임한 최정도 감독 및 액션배우 왕호 감독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자율적 운영을 훼손하는 법정법인화의 원천무
19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태권도복을 선물받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권지르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절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혔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방한 기념으로 태권도복과 검은띠·명예단증 등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