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자니노빅 (국적: 크로아티아, 체급: 여자 -57kg) 누이자 자니노빅 (국적: 크로아티아, 체급: 여자 -49kg) 아나 자니노빅과 누이자 자니노빅은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태권도 역사상 첫 쌍둥이 선수다. 자니노빅 자매 모두 세계예선전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함으로써, 월등한 능력을 과시했다. 아나 자니노빅은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1위
페 루 IOC 위원 Ivan Dibos 옵저버로 참가한 세계태권도연맹 서울회의 참석했던 암베트 폴리(Ahmed Fouly 아프리카태권도연맹 회장) 등 각 대륙 연맹 회장단들이 한국 민속과 상품, 음식문화에 대해 감탄을 연발했다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각 대륙의 태권도연맹 회장들은 서울총회 이후 행사에서 강남신사동 필스튜디오와 인사동 돌실라이 한복집, 국
Moohwa Taekwondo Demo Team Taekwondo tým “Moohwa” je národní exhibiční tým Českého svazu taekwondo WTF (CTF). Věnujeme se propagaci korejsk&eac
Kwons Taekwondo Salutes -TKD Times 30th Anniversary! Honoring --GM Woo Jin Jung, GM Dr. Tae Yun Kim, GM Jae Chul Shin, GM Dr. He-Youn...g Kimm,GM Chong S. Kim,GM John Pelligrini,GM Bert Kollars, GM Ke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주최로 "2011 경주 세계 화랑태권도 캠프"(이하 캠프)가 29일, 30일 이틀간 화랑교육원에서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를 대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캠프는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경주가 태권도의 발상지이며 태권도정신이 곧 화랑정신에의 뿌리임을 외국 화랑 체험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태권도뿐만 아니라 천년고도의 신라 문
러시아태권도협회장 Anatoly가 국기원을 방문하여 강원식원장과 면담 후, 국기원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