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장 이규현)이 2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국립스포츠 빌리지 비데나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4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6년 한국에서 첫 개최된 세계품새선수권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10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터키(금5, 은4, 동7), 3위 미국(금4, 은5,
대구 수성구청 25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에서 금2개 은1개를 차지하며 종합우승했다. 수성구청은 지난 충남 홍성에서 열린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승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우승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태권도협회 주최하는 올해 3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종합우승하는 최고의 경사를 맞으며 여자
29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국립스포츠 빌리지 비데나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째 날 경기에서 12세부터 14세까지의 유소년이 출전 할 수 있는 여자 카뎃부에 출전한 한국의 김유하(효자중 2년)는 결승에서 중국의 장 후이유(ZHANG Huiyue)에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 첫 번째 태극8장에서 상대 중국의 장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현지시각으로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페루 리마 국립스포츠빌리지 비데나경기장에서 ‘제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55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760명의 국가 대표 선수가 참가해, 공인 및 자유품새 부문 경기에 총 3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10회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
조국 수호의 간성들의 국군 태권도 요원들의 폐기와 열정으로 한국 태권도인들의 향연인 25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겸 2017년 국가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려 25일 고등부 군인부 경기 끝났다. 남자고등부 종합우승에는 한성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인천 인평자동차정보공업고등학교가 3위에는 포
오는 23일부터29일까지 8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군 중 고 대 일반 323팀 2천6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제3군사령부와 강원도 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며 개인전 겨루기와 단체전
9월 8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처음 개최된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5인조겨루기 단체대항 춘천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성적우수자는 국내랭킹포인트 부여(G1-10점) 부여 대회로 학생 3회 출전제한 미포함 대회로 진행되었다.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5인조겨루기 단체대항 춘천대회 남자 중등부 경기에서는 풍생중학교가 인천만수중학교를 39 대 9로
2016년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및 5인조 겨루기 춘천대회가 9. 3일(토) 부터 9월 10일(토)까지 8일간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며, 3일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개막 식전 행사로 전자 현악팀 스텔라와 러브 큐빅 방송 댄스팀의 축화공연에 이어 태권도 오혜리(28·춘천시청) 2016년 리우 올림픽 2전3기 도전 끝에 이번 올림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버나비(Burnaby)에서 세계 태권도 청소년들의 대제전인 ‘2016 제11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최종선발전이 강원도 홍천종합 체육관에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주최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대회 세 번째 날 남자부 L-미들급 헤비급 2체급 여자부 L-미들급 헤비급 2체급의 제1
여자 핀급 1위 대전체육고등학교 한나연 L-헤비급 성문고등학교 명미나 남자 플라이급 풍생고등학교 목재희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세계 태권도 청소년들의 대제전인‘201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개최지‘캐나다 버나비(Burnaby)’제11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최종선발전이 강원도 홍천종합 체육관에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중고등학교태권
2016년 제1회 한국스포츠신문배 전국태권도한마당대회가 27일(토) 태권도장 활성화의 목적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스포츠신문배(대표 손성도), 행복한 동행 태권도연합회(지도자 박영서)의 주최로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렸다. 본 대회는 선수 위주의 대회가 아닌 도장 중심의(선수 1,300명, 학부모 약 1,000
남자 단체 5인조 가스공사 여자 단체 5인조 수성구청 남자 개인 전주시청 여자 안산시청이 우승했다.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열린 이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주최 한국실업 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 남자 5인조 단체전 1위 한국가스공사 (정인창,김제엽,인교돈,이승환,박재광) 2위 영천시청 (김윤호,제낙준,장영우,
5인조 단체전에서 우승 올해 대한태권도협회 대통령기 및 회장배 개인전 연승에 이어 한국실업 최강전 단체전 우승 달성 이번 2016년에는 대구 수성구청이 올해 기분 좋은 우승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 한국실업태권도 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부가 5인조 단체전에서 우승 쾌거를 이루어 냈다. 강원 정선
원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원주시청이 재정지원 원주체육회, 강원도태권도협회,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16 원주치악배 전국 초·중·고 태권도대회’가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2의 김태훈 선수 뒤를 이어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초․중․고등부 1,440여명의 태권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태권도 울산광역시 대표 40명의 선수가 확정됐다.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전국체전 울산대표 최종선발전이 지난 20일 울산 남구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최종선발전에서는 남고부 8체급, 여고부 8체급, 남대부 8체급, 여대부 4체급, 남일부 5체급, 여일부 7체급 등 40명의 태권 전사들이 오는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초과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드미트리 쇼킨(우즈베키스탄)을 골드포인트에서 회심의 나래차기로 득점 극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3회전까지 3대3으로 골든 포인트에서 멋진 나래차기가 쇼킨의 몸통을 가격 4 대 3으로 승리하며 2008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에 이어 8년만에 도전에서 올림픽 금 동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57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영국 제이드 존슨이 스페인의 에바 칼보 고메즈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57㎏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니키타 글라스노비치(스웨덴)를 5-1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 세다야 와바(이집트)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 57㎏급은 한국의 삼성에스원 김소희 선수가 2
태권도 오혜리(28·춘천시청)가 한국에 8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세계랭킹 6위인 오혜리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하비 니아레(프랑스)를 13 대 1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오혜리는 1회전 니아르에게 얼굴 공격을 허용하면서 3점을 먼저 내줬
강원도출신 태권도 국가대표 오혜리(춘천시청)가 경기를 펼친 19일 늦은 밤부터 20일 오전까지 오혜리 선수의 소속팀 춘천시청 강당에서 최동용 춘천시장, 춘천시청 직원, 강원도체육회 임원, 춘천태권도조직위원회임원, 춘천시청 태권도팀 선수 등 150여명이 오혜리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하며 뜨거운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강원도출신 태권도 국가대표 오혜리(춘천시청)
한국 태권도 간판 태권도 사나이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태권도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끗하게 날려버린 이대훈(한국가스공사)는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 태권도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이대훈은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우아드 아찹(벨기에)을 11 대 7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