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지난2월28일(토) -3월1일(일)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 충청남도태권도 경기규칙 강습회(겨루기, 품새) 및 지도자 실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진호 부회장(논산시의회 의원), 이상흠 부회장, 김영근 전무이사 등 역대 참가자자 제일 많은 수강생 60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개최하였다.이번 교육은 2015년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은 지난 3월 2일 “태권도를 통한 위대한 체인지!” 3종의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 받았다.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제125차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심사에서 태권도 수련을 통해 태권도의 5대정신(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심신의 건강과 자신감 및 애국심,
전국태권도전무협의회 (회장 김화영)은 3월 2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운영이사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한 가운데 국기원 태권도 심사에 대태협 및 각 시도협회 위임계약 현안 각 시.도 공정위원회에서 심사비 조사 진행 대처 방안 그리고 국기원 회계 법인에서 정한 각 시.도 심사비 원가계산에 대한 모든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이날 원장 면담 후 이어진 이근창 사무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태권도 승품․단 심사 관리시스템(이하 관리시스템)’을 재구축하고, 3월 2일(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관리시스템은 지난 2006년 국기원 정보화사업에 의해 처음 구축된 후 약 9년 동안 세부기능을 부분별로 개선하는 차원의 유지보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시대적 흐름에 맞춰 다양한 PC 환경을 고려한 웹 호환성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주최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 최종선발대회가 2월 26일부터 3월1일까지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남녀 각 10체급 우승자는 4월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 청소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2013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성공적인 진행 숨은 공로자로 헌신을 자처하며 태권도 대회 유치로 정선군 경제 발전에 묵묵히 힘써온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권기근 정선군태권도협회 회장이다권기근 회장은 가장 먼저 정선에서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유치를 통해 봉사하는 것에 대해 “가장 먼저 우리 정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체육시설업종 아동보호차량 신고의무화에 따른 체육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들 수렴하여 관계기관에 신규차량 외 현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한 시행 유에를 요구하는 25개구 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 도장 지도자들의 탄원서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이번 서울시태권도협회 탄원서 서명 운동은 태권도 도장의 현실을 무시한 불합리한 시행령으로 지금 현재 각 도
국기원은 27일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2015년 2월 국기원 태권도 전문기자 정례브리핑을 자리 자리에서 이근창 사무처장은 “2015년은 국기원 위상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사업의 극대화에 있다. 3월2일 상임이사회 열고 사무국의 조직 개편이 되면 담당자들의 월 계획에 업무 성취 평가를 통한 효율적 업무가 진행 될 것이다. 지금 우리 국기원 팀장들이
이번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 최종선발대회에서 관중석에 있는 한 학부모의 “이대훈 식 주먹공격에 우리 애가 졌다‘는 푸념이 그냥 흘려듣고 넘어가기에는 심판들이나 협회 임원들은 의미를 새겨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최근의 중요대회 판정 시비는 무엇보다도 심판들의 안일무사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은 2월 27일 자신의 거취문제와 함께 태권도 시민단체에서 퇴진 시위와 관련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 발표는 지난 2월 16일, 전국 17개시도 회장 및 5개 연맹 회장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에서 전체 대의원들은 김태환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시위는 명분도 근거도 없으며, 또한 선출직 회장으로서 태권도에 발전적인
2015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월 25일(수)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열린 ‘2015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식’에는 정만순 원장, 오현득 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과 기술심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의 목적사업과 관련한 제반사항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신성장 경제신도시인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2015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 24일(화) 오전 11시 평택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정만순 원장, 오현득 부원장, 김태일 이사 등 국기원 관계자들과 공재광 시장, 김인식 시의장, 이해영 시생활체육회장 등 평택시 관계자들, 그리
대한태권도협회(KTA)는 올해 신설되는 소년체전 여초부 체급 결정을 두고 행정에 혼선을 빚고 있다.이번 소년체전 체급 결정은 지난해 경기력향상위원회 채택(안) -33kg급, -41kg급, -48kg급, +48kg급에서 상임이사회에는 -38kg급, -45kg급, -52kg급, +52kg급으로 결정 했었다.KTA는 여초부 체급을 왜 경기력향상위원회 안이 아닌
지난 50여 년간, 한국 태권도는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왔다.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2012런던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을 통해 올림픽 스포츠 종목으로의 부상과 세계 207개국 회원국을 가진 세계스포츠 진입에 발 돋음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태권도가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태권도 선수들이 그들의 신
제주에서 매년 2월마다 열리는 제주평화기대회가 어느덧 10회를 맞이하였다. 지난 2005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되면서, 태권도가 평화이념의 확산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출발했던 것이 현재에 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 후로 이 대회는 10여 년간 동계훈련을 겸하여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제주지역에 경
16일 KTA 회의실에서 첫 국가대표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2015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에서 선발된 1·2진 선수들이 22일 태릉에 입촌하여 국가대표 강화훈련에서 돌입한다.지난 총감독 박종만 (한국가스공사 감독) 남자부 코치 정광채 (한국체대 교수) 강남원 (경희대학교 감독) 길동균 (세종대 감독) 여자부 코치 이창건 (서울시청 감독) 장정은(김제시청 코
신성대학교 교육역량사업으로 2014학년도 겨울학기 해외 태권도 사범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 태권도경호과 1월 19부터 2월 28일까지 호주 해외 태권도 사범 인턴십 학생들을 파견하여 현장실습을 통한 해외 태권도 지도능력향상, 영어 능력향상, 문화체험문화체험, 태권도시범 및 친선경기를 통하여 태권도와 대학홍보, 지속적인 상호교류 등을 실시하고 있다.신성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1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태권도 전문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최종 선정에 대한 배경 설명과 함께 오는 5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국제태권도연맹(ITF) 장웅 총재와 시범단 20명을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
대한태권도협회가 전국 시도협회 및 연맹의 대의원을 대상으로 열린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16개 시도협회 및 3개 연맹 대의원들은 김태환 회장에 대한 신임과 함께 태권도발전을 위해 직무수행에 전념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은 2월 16일, 전국 17개시도 회장 및 5개 연맹 회장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태
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제16회를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서울시 생활체육회(회장:양회종)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12일(목)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각 시도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