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7일간의 열전 후 막을 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이란이 남자 종합 우승, 그리고 한국이 여자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연일 관중으로 꽉 찬 7천 석 규모의 트랙타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등록 기준 총 139개국에서 87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5월 12일 경기장에서 열린 개
첼랴빈스크 트락토르 아레나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 6일째, 하민아와 임금별에 이어 한국선수단 여자부 3번째 오혜리의 금메달로 한국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을 거의 확정지었다.아제르바이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5월 17일 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랙타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6일 경기에서 춘천시청 소속 오혜리가
5월 16일 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랙타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5일 경기에서 한국 김태훈 임금별 금메달 2개로 2013년 멕시코 대회에 이어 남녀 동반 종합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남자 -54kg 체급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태훈(동아대학교)이 준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2위 태국의 람나롱 사웨크위하리를 맞아 고전하며 4대 2로 역전
대만과 터키가 5월 15일 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랙타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일 경기에서 금메달 하나씩 차지했다.여자 -67kg 체급 경기에서, 대만의 치아 치아 추앙이 터키의 누르 타타르를 5대0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 체급에서 미국의 페이지 멕퍼슨과 콜롬비아의 누르 타타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68kg
남자고등부 페더급 박성민 웰터급 김지석 선수가 금메달 금 2개 동1개를 차지 풍생고등학교가 단체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는 금1 은1 동 서울체육고등학교 3위에는 금1 은1 경상공업고등학교 그리고 감투상에는 상지대관령고등학교 장려상에는 잠실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여자고등부 L-미들급 박보희 밴텀급 이문옥 헤비급 이진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흥해공업고등학
300만 경북도민의 스포츠축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 이번이 경북도민체전 12년 만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 태권도 경기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영주 KT&G 실내체육관에서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23개 시 군부 전체 447명선수가 참가하여 기량을 가렸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매달 경쟁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고 종합점수
한국의 하민하 선수(경희대학교) 이란의 마수드 하지자바레가 5월 14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일 경기에서 금메달 하나씩 차지했다. 여자 -49kg 체급 경기에서, 한국의 하민아가 중국의 우징위를 상대로 3회전 3대3 동점으로 4회전 골든포인트 라운드에서 선득점을 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민아는 첫날 경기 상대 대만의
KTA는 12일 17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확대회의 열고 차기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 그리고 부칙 제3조에 따라 법 공포일(2015년 3월 27일)로부터 1년 즉 2016년 3월 2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통합체육회 설립을 완료해야 하는 일정에 따라 앞으로 통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회의를 하고 체육시설업종 아동보
올림픽 2연패의 중국 태권도 여제 우징유가 세계태권도선수권 여자 -49kg급 무대에 절정의 기량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락토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인 13일(현지시각), 여자 -49kg급과 남자 -74kg급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여자 -49급서는 우징유의 단단한 플레이가 가장 돋보였다. 우징유
이변은 없었다.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큰 랭킹 포인트(Grade 12)가 걸린 전초전, 2015 첼랴빈스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 준결승 진출자 윤곽이 가려졌다.12일(현지시각) 트락토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개막한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세계랭킹 1위 이란의 채찍발 파르잔 아수르 자데 팔라가 A그룹 준결승에 무난히 진출
남과 북이 주도하는 국제 태권도 기구인 WTF와 ITF가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 5월 12일 러시아 첼랴빈스크 트락토르 아레나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이 주최한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장웅, ITF) 임원과 북한 태권도 시범 단원을 포함한 22명이 참가해 눈길을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5월 11일 러시아 첼야빈스크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WTF규약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스포트어코드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총회는 만장일치로 코소보태권도협회를 연맹의 정회원으로 승인했다. 하지만 WTF 국가협회 수는 206개로 변동이 없다.연맹 새 규약에 따라, 별도의 장애인 태권도 집행위원회가 출범하게 되며 집행위원회는 위원
남자 중등부 단체우승에는 금메달 2개 천안성정중학교 2위 한성중학교 3위 전북체육중학교 감투상 오정중학교 장려상 청주남중학교가 차지했다. 여자중등부 단체우승 금매달 3개 부인중학교 금메달 2개 2위 북인천중학교 3위에는 금1은1동1 흥해중학교 감투상 대전체육중학교 여자중등부 장려상 오정중학교가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 지도상에는 천안성정중학교 김경열 여자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