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제16회를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서울시 생활체육회(회장:양회종)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12일(목)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각 시도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태권
대한태권도협회(KTA)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회의에서 추천된 박종만, 강남원, 길동균, 이창건 장정은)이외에 정광채 교수 와 왕광현 지도자는 5대5 동점으로 과반수 찬성을 받지 못한 선발 결정에서 상임이사들은 경향위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누구를 선발할 것인지 논의에서 정광채 교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올해 국
지난해 정의화 국회의장은 국회법 29조에 국회의원의 겸직을 금지하되 '공익목적의 명예직'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는데,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의원은 회장직이 예외 규정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사직권고'를 통보했다. 이에 김태환 회장은 여러 차례 신상 발언을 통해“ 겸직 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라 권고를 받았다. 사직권고가 강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제주 한라체육관서에서 고등부 각 체급 우승자를 가렸다.남자고등부 대전체육고등학교 (우승) 금메달 2개 인천체육고등학교 (준우승)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한성고등학교 (3위) 금메달 1개 은메달 1 개 포항영신고등학교 금1개 은1개 로 4위를 남고부 종합3위는 메달 체급 한성고(페더), 포항영신고(L-미들) 순위에 의해
지난 제주 한라체육관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오는 5월 러시아 첼라빈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2015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가 열렸다. 2015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가 몇 심판들의 오심과 판정시비로 얼룩졌다.지난 5,6일 제주 한라체육관은 그야말로 '불신의 매트'였다. '패자는 말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 대회 한두 개임
태권도계의 숙원이었던 경찰청 무궁화체육단 태권도부를 지난해 10월 창단에 이어 올해 안에 태권도를 전공 한 무도경찰 특별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은 그동안 경찰청에는 축구, 야구, 육상 등 타 종목의 팀들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정작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부는 없어 태권도인들 사이에서는 태권도부 창설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제10회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막이 올라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는「한반도 통일의 염원과 세계평화의 열망을 담아 미래지향적 평화실천의 상징으로 지난 2006년 첫 깃발을 올렸다.제주평화기대회는“태권도로 하나 되어 다함께 평화로”를 구호로 10년 동안 우수선수 발굴 및 태권도 발전
공정위문제 KTA에 전담부서 신설, 전문변호사 선임 공동 대응 촉구 체육시설업종 아동보호차량 신고의무화 부당 3월말까지 전국 회원 대상 1차 서명 운동 돌입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회장 김화영, 이하 전무협)는 제주 한라체육관 귀빈실에 2015년 제1차 간담회를 갖고 심사비 관련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명령 공동 대처,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자문기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해오던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년 2월부터 운영된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는 각각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과,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진단이 선행된 후에 미래를 체계적으
감독, 부감독, 단원 이달 9일(월)까지 원서접수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은 물론 국내외 태권도원 홍보의 꽃으로 활동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에서 세계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의 꽃으로 활동할 태권도원 상설 태권도 시범단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태권도원 시범단 모집에는 감독과 부감독은 물론 단원을 포함하며 태권도 시범단 활동자, 전북지역
5일 오후 2시, 중국 상해시 황포체육관에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 과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와 상해시태권도협회가 업무협약식을 갖고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류문화 교류에 동반자적 역할을 도모하기로 했다.양국간 4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중국 내 태권도사범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해시 태권도신년총회 개최 후 이루어졌으며, 이를 축하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서울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최근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기원을 비롯한 350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서울특별시가 2012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 미래유산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공모, 전문가 제안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들을 사실 검증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된
제주 한라체육관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오는 5월 러시아 첼라빈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2015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16명의 태극전사가 가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상대로 남자 대표팀 선수들은 전년도에 이어 절대강자로 분류되는 김태훈, 이태훈, 조철호 조강민 선수가 올해에도 국가대표 선수로 살아남았지만 여자 대표팀 1진 선수 모두
푸른 바다와 경관이 수려한 충남 보령시 천북면 바다마루펜션에서 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15년 임원워크숍 및 기술심의회 임명장 수여식이 나동식 회장, 조종천 감사, 김영근 전무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1월 31일~2월 1일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나 회장은 “충남태권도협회 회장에 취임하여 2년이 지났다. 취임하기 전 관리단체에 있던 충남협회가 지금은
국회의장이 정한 '겸직 금지' 대상에 올랐던 국회의원들은 사퇴 시한을 앞두고 모두 관련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정의화 국회의장은 국회법 29조에는 국회의원의 겸직을 금지하되 '공익목적의 명예직'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는데,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의원이 국기원 홍문종 수행하는 이사장 및 회장직이 예외 규정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태권도가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는 1월 3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집행위원회(Governing Board)를 열어 태권도를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이번 결정으로 총 22개 종목이 2020년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2015년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평가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개최한다. 태권도 승품․단 심사의 공정성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심사 평가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강습회는 약 1,600명의 심사평가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차 강습회는 1월 31일(토) 무주
지난 29일 오후 5시 2015년도 국기원 정기이사회를 국기원 제2강의실서 열고 재적이사 23명 중 19명이 참석한 이날 안건으로 ▲ 2014년도 사업 및 수지결산(안)에 관한 건, ▲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에 관한 건, ▲ USTC 소송 관련 건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심사제도개선을 위한 4-5단 심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시군구 및 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이 주최하는 제 6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 18일 터키 삼순(Samsun)에서 하루 일정으로 개최된다.터키 삼순은 지난 1월 16일 태국 방콕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2015년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2차전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2006년부터 태권도가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 제5차 체육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부회장)를 개최하여 체육단체 통합 추진과 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체육발전위원회 회의는 체육단체 구조개편과 관련하여 체육회와 국체회의 통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특히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인 대한체육회(K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