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준우승, 미국 종합 3위, 스페인, 독일 공동 4위 대한민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단장 윤판석, 감독 성재준)이 현지 시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콜롬비아 툰하(Tunja) 산 안토니오 콜로세움에서 열린 ‘제7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대회 7연패를 수립했다. 한국은 대회 첫 날인 6일 남자
제11회 울산광역시민대상에 울산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이 선정됐다.울산시는 10월 5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식 자리에서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에게 문화·체육 부문 '시민대상'을 수여했다.김종관 회장은 (주)현정물류 대표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울산광역시 태권도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1979년 현대자동차(주) 태권
아나 자니노빅 (국적: 크로아티아, 체급: 여자 -57kg) 누이자 자니노빅 (국적: 크로아티아, 체급: 여자 -49kg) 아나 자니노빅과 누이자 자니노빅은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태권도 역사상 첫 쌍둥이 선수다. 자니노빅 자매 모두 세계예선전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함으로써, 월등한 능력을 과시했다. 아나 자니노빅은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1위
페 루 IOC 위원 Ivan Dibos 옵저버로 참가한 세계태권도연맹 서울회의 참석했던 암베트 폴리(Ahmed Fouly 아프리카태권도연맹 회장) 등 각 대륙 연맹 회장단들이 한국 민속과 상품, 음식문화에 대해 감탄을 연발했다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각 대륙의 태권도연맹 회장들은 서울총회 이후 행사에서 강남신사동 필스튜디오와 인사동 돌실라이 한복집,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