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국제오픈태권도대회 24년 8월8일부터 8월12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
32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하이라이트인 단체전 경기에서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격돌 국방부장관기태권도대회 군부 단체전 전년도 우승팀 해군이 1위를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해군(이화준,서승길,성승욱오승빈,권력수,강성신)은 단체전 첫 상대 공군팀(김지원,정하늘,최승범,김동진,최문성,고단현)에 53대 150으로 일방적인 경기로 가볍게 준결에 진출 2작전사령부는 특수전사령부 52대 43으로 승리하고 올라온 특수전사령부를 상대로 105대 50으로 가볍게 제치고 지상전사령부(전종혁, 민범기,이태권,최동일,백건호,김윤구)와 결승에서
-금메달 딴 소감은? =다음 올림픽을 가기 위해 제 태권도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렇게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제가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2019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섰는데 소회는? =4년 동안 시간이 길다 보니 되게 힘든 일도 있었고 부상도 많았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훈련하면서 달려